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쌍용자동차 인수5

쌍용자동차 매각 주관사 선정 완료 및 인수 기업 4곳 쌍용자동차가 이번 주 매각 주관사를 선정합니다. 매각 주관사란 쌍용자동차를 인수할 회사를 실사하는 등 인수합병을 위한 진행을 대행해 주는 기관을 말합니다. 기업의 매각 업무를 대신 일임해서 처리하는 기관입니다. 쌍용자동차의 임직원 및 노조, 정부, 법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쌍용자동차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쌍용자동차를 살려야 하는 이유는 자동차의 독점 방지, 대기업 폐업으로 인한 국력 손실, 일자리 상실 등 다양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매각 주관사 선정완료 아래의 두 기관 중 회계법인 한영과 법무법인 세종이 매각주관사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9일부터 일정 논의를 시작하며 6월 말에 공개 입찰을 통한 본격적인 인주전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회계법인 한영 + 법무법인 세종 쌍용자동.. 2021. 6. 8.
에디슨모터스 쌍용자동차 최고 전기차 회사로 변환 가능 쌍용자동차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회사 중 한 곳인 에디슨 모터스 강연권 회장님이 쌍용자동차를 인수한 후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플랜대로 그대로만 된다면 테슬라를 따라갈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힘든 길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3년 이내 흑자 전환 내연기관 기술력에 전기차 기술을 더한다면 여러 곳에서 자동차 생산 의뢰가 올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매출이 늘고 부채를 갚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0년 내 최고 전기차 회사로 발전 3년 내 흑자 전환을 하고 거기에 에디슨 모터스의 자체 개발 기술력까지 더한다면 10년 내에 최고 전기차 회사로 발전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에디슨 모터스는 모터 개발 기술 등 다양한 자체 생산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변수.. 2021. 5. 8.
쌍용자동차 임원 감축 및 구조조정 시작. 몸집 줄이기 돌입 법원으로부터 10년 만에 법정관리 통보를 받고 에디슨 모터스 등에서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먼저 움직였습니다. 현재 33명인 임원을 30% 감축합니다. 법정관리인으로 지정된 전무를 제외하고 10명 정도 인원이 감축됩니다. 임원 감축 후 다음은 직원들의 임금 삭감 및 구조조정이 반드시 따라오는 절차기 때문에 직원들의 해고 및 구조조정이 불가피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쌍용자동차 공장이 중단된 이유에는 하청업체에서 부품 조달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4월 26일 공장 가동을 재게 한다고 하지만 언제 다시 중단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퇴직자 퇴직금 지급 허가 신청 쌍용자동차 인수 합병의 첫 번째 단계로 임원 구조조정 절차 시작합니다. 쌍용자동차는 법원에 퇴직금 퇴직자 등 지급 허.. 2021. 4. 25.
쌍용자동차 인수 금액 리스크, 인수 관심 기업 7곳 쌍용자동차의 공개 매각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달 내로 법정 회생 절차 여부가 결정됩니다. 이에 쌍용자동차 인수전에 참가하게 될 기업들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쌍용 자동차 인수에 참가하겠다고 한 기업은 7곳 이상입니다. 쌍용 자동차 인수 관심 기업 1. HAAH 오토모티브 - 우선 협상권이 있는 HAAH 오토 모티브에게 3월31일까지 투자의향서를 보내라고 했지만 보내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3,700억이라는 채권 때문이 것으로 추측합니다. 하지만 인터뷰를 통해 여전히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으니 쌍용자동차가 법정관리에 들어간 후 몸집이 작아진 지고 구조조정이 진행된 다음 공개 매각 때 다시 참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700억 이라는 채권은 HAAH오토모티브로서 연간 250억 정.. 2021. 4. 14.
반응형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