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칼텍스 FA(자유계약선수) 4명 잔류 강소휘, 김유리, 한다혜, 한수지

여자프로배구 GS 칼텍스 FA 강소휘, 김유리, 한다혜, 한수지 선수가 원 소속팀에 잔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소영 선수를 못잡 GS 칼텍스 입장에서는 아주 다행스러운 계약이었습니다. 공격 에이스 강소휘, 주전 리베로 한다혜, 주전 센터 김유리, 세터까지 가능한 센터 한수지 선수를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연봉 옵션

- 강소휘 선수는 계약기간 3년에 연봉 3억 5천 만원에 옵션 1억 5천 만원에 총 5억입니다. 최대 15억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 김유리 선수는 연봉 1억 2천 만원에 옵션 5천 만원에 총 1억 7천 만원입니다.

- 한다혜 선수는 연봉 1억 2천 만원에 옵션 없습니다.

- 한수지 선수는 연봉 2억 원에 옵션 1억 원 총 3억입니다.

 

 

 

2021-2022 시즌 성적 예상

2020-2021 시즌 통합 우승에 아주 큰 역할을 한 선수들인 만틈 GS 칼텍스에서는 무조건 잡야하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다행히 4명의 선수를 잔류 시켰고 올해 큰 활약을 한 러츠 선수가 다른 곳으로 떠난 자리를 매워줄 외국인 선수만 잘 선발 한다면 2회 연속 우승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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