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에이트 래퍼 백찬 결혼. 6년 열애 끝 결혼

한국의 혼성그룹 에이트의 래퍼 백찬이 4월 24일에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장기간 연애 끝에 결혼을 한다고 하니 너무 착하 할 일입니다. 6년이라는 기간동안 변치 않는 사랑으로 결실을 맺는다고 하니 많이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이트는 는 '심장이 없어', '잘가라 내사랑', 그 입술을 막아본다' 등 히트곡을 냈고 한국에 얼마 남지 않는 혼성그룹입니다. 

 

 

 

 

그녀는 누구?

백찬은 현재 37세로 31살 때 만나 여자친구와 결혼을 합니다. 예비 신부는 3살 연하이며 대기업 음악제작 파트에 근무하는 회사원입니다. 6년 전에 동료가수의 앨범 프로듀싱을 하면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랑의 공감대도 형성했던 것 같습니다. 백찬은 다비치, 손호영, 웬디 등 다양한 프로듀실을 통해 입지를 굳힌 작곡가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이 그냐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일조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노력의 결실

백찬이 직접 두 달 정도 따라다니며 적극적인 구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비 신부는 가정에서 사람을 많이 받고 자랐으며 밝고 넘치는 에너지의 소유자라고 합니다. 예비신부를 보면 매번 즐거워 지고 삶의 질도 높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고 제일 친한 친구를 한 명 얻는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저도 에이트의 노래를 정말 좋아 했는데요. 요즘 앨범이 안나와서 궁금하던 차에 좋은 소식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에이트-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