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몽어스 푸시팝 레인보우 푸시팝 버블 장난감 초등 어린이 인사템

요즘 코로나로 인해 어른들 뿐 아니라 아이들도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에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없어서 못 사는 인사템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름은 레인 보우 푸시 팝 또는 어몽 어스 푸시 팝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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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몽 어스 푸시 팝

놀이는 간단합니다. 앞, 뒷 면이 똑같이 뽁뽁이 모양으로 생겼고 뽁뽁이는 터뜨리듯이 눌러주기만 하면 됩니다. 뽁뽁이랑 달리 레인보우 푸시 팝은 무한대로 터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돌려서 누르고 터뜨리고 다시 놀려서 누르고 터뜨리면 계속 터트릴 수 있습니다. 또 가격도 저렴해서 수량을 많이 구입해도 부담이 없고 지금 인기 있는 게임인 어몽 어스 캐릭터 모양을 푸시 팝도 출시되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

풋잇, 푸시 팝은 인터넷으로 1,000원 대에서 3,000원 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장난감으로 이만한 가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 장난감은 가격이 저렴하면 놀 방법이 없고 크기가 작습니다. 놀만한 것을 찾으려면 가격이 비싸지지요.

 

 

다양한 놀이와 휴대

푸시 팝은 그냥 누르기를 할 수도 있고 음악에 맞춰 누르기를 할 수도 있으며 옆 친구와 함께 빨리 누르기 시합을 할 수 있습니다. 또 푸시 팝을 누르며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도 있으니 창의력에도 도움이 됩니다. 1,000원 대의 장난감 중에서 이렇게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장난감은 탱탱 볼 이후로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실리콘으로 만들어서 무게가 상당히 가볍고 크기가 크지 않아 어디를 가든 아이들이 쉽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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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젯 스피너 이후 또 한 가지 초등 어린이 인사 템이 탄생했습니다. 제가 해보니 사실 어른들은 이게 머가 재미있나 싶은 생각이 들지만 초등 어린이들의 생각과 많이 다르기 때문에 또 값이 싸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물 멍, 불멍을 때리듯이 초등 어린이들도 어몽 어스 푸시 팝(풋잇)으로 푸시 멍을 때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