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1 남자프로배구 FA1 2021 남자 프로배구 FA(자유계약선수) 18명 계약 마무리 완료 정리 2020-2021 시즌 V-리그 남자부 FA가 끝났습니다. 총 18명의 선수 가운데 미계약 없이 18명이 모두 계약을 마쳤습니다. 이번 FA는 대한항공, KB 손해보험, OK 금융그룹의 주전 세터들이 자유계약 선수로 풀리면서 대 이동이 있지 않을까 예상했지만 조용하게 원 소속 구단에서 재계약을 마쳤습니다. 모두 잔류, 대한항공 백관현(리베로) 선수만 삼성화재로 이적 삼성화재 1. 안우재(센터) 선수 잔류, 1년 계약, 2억 5천만 원에 재계약했습니다. 2. 백광현(리베로) 선수 대한항공에서 삼성화재로 이적, 2년 계약, 연봉 2억, 총 4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삼성화재의 리시브 불안을 백광현 선수로 막는다는 전략입니다. 지난 시즌 수비 불안이 심한 만큼 내년 시즌 잘 정비해서 백관현 선수의 이적으로 인한.. 2021. 5.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