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남자 프로배구 외국인 드래프트 트라이 아웃. 레오 외 6명 선발
2020-2021 시즌 마지막 행사인 남자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트라이 아웃이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드래프트는 6년 전 삼성 왕조를 이끌었던 레오 선수가 참가하면서 관심이 높았고, 각 국가의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참가하면서 수준을 높였습니다. 지명 순위 1순위 : OK 금융그룹 2순위 : 한국전력 3순위 : 삼상화재 4순위 : 우리카드 5순위 : KB 손해보험 6순위 : 현대캐피털 7순위 : 대한항공 외국인 지명 선수 1순위 : OK 금융그룹 – Leonardo Leyva(레오, 207cm, 31세, 전 삼성화재) 2순위 : 한국전력 – Bardia Saadot(207cm, 18세, 이란 국가대표 출신) 3순위 : 삼상화재 – Kyle Russell(러셀, 미국, 206cm, 27세, 전 한..
2021. 5. 4.